니케아 공의회 (Council of Nicaea)
제1차 니케아 공의회 (First Council of Nicaea)
325년,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는 아리우스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교리를 정리하기 위해 비티니아(오늘날의 터키) 니케아에서 동서 교회들이 모인 의회다.
이 회의로 4명의 아리우스파가 파문당했고 부활제의 시기, 이단자에 대한 세례, 속죄 및 사제제도 등도 제정했다.
p.105, 『기독교의 핵심진리 102가지』
1521년 1월 27일,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운동을 탄압하기 위해 개최된 의회. 이 회의에서 당시 독일 황제였던 카를 5세는 ‘보름스칙령’을 발표하여…